산후 조리원 감염사고 조리원 의료사고 의료법률자문이 필요합니다 퍼온글

대구 산후 조리원 여성병원 신생아실 감염사고 아기가 위험 합니다.*

산후 조리원 사건사고의 일부에 해당되는 이모습은 작금의 현 실태를 보여주는 자화상 입니다.

 

 

대구 달서구 용산네거리 여성 ****병원 산후조리원 사용 하신분 있습니까.

 

 

감염사고가 발생하여 아기가 호흡을 못하여 응급실에 실려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관리 부주의를 피하기 위하여 아기가 문제가 있음을 알면서도 엄마에게 모유수유를 유도 하였고 아기를 받은 엄마는 모유를 먹이기 위하여 아기를 받았지만 얼굴은 창백하고 입술은 시퍼랬으며 호흡을 못하여 젖을 빨수 있는 상태도 아니 였습니다.

 

 

호흡을 못하는 아기를 보고 직감적으로 엄마는 이상 하다는 것을 느낄 때쯤 간호사는

아기 기져귀를 갈아 준다며 아기를 뺐다시피 가져가고 방문을닫고 20여분쯤 산모가 아기가 문제가 있느냐 왜 기져귀 갈아주겠다고 간 아기를 아직도 주지 않느냐 다그침에 그제 서야

아기가 이상하다 호흡을 하지않는다 그래서 의사선생을 호출하였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곤 인공호흡기를 착용하고 대학병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조리원에서는 자기들의 관리 소홀을 피하기 위하여 아기가 문제가 있음을 알면서도 산모에게 모유수유를 유도하고 그로인해 문제가 발생한 신생아는 엄마의 모유수유도중 문제로 만들고 조리원의 과실을 면피하고 산모의 과실을 유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고가 있기 2시간쯤 산후 조리원 신생아실 에서는 부모도

밖에서 면회가 시간대별 면회가 되지 않는 신생아실에서 산후조리원 병원 주체 하에 산모와 아기의 기념사진을 찍는다며 산모 20여명을 불러놓고 교대로 사진을 찍게 하였으며 사진 기사는 신생아실에서 1개의 아기침대에 여러 명의 아기를 순서대로 교대해 가며 눕혀놓고 사진을 찍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감염사고로 인해 보장 받아야 할 산모와 신생아가 질병에 노출된 사고라 하겠지만 병원

측에서는 10년 넘게 운영을 하였지만 이러한 사고 없었다고 주장하고 하고 있습니다.

 

 

사진기사의 복장과 질병검사는 확인도 되지 않은체 수많은 산모와 신생아는 뒤죽 박죽이 된체 평생에 몇번 없는 사진 촬영에 정신이 없으며 물론 간호사도 정상적으로 신생아를 관리하지 못했을 거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대학 병원의 검사 결과 감염사고 사고라는 검사결과가 나왔고, 더 자세한 병명은

검사를 해 바야 된다고 하지만, 아기의 고통과 산모의 걱정과 고통은 말로 표현 할수 없으며 하루하루 걱정과 눈물 속에 밤을 지세 우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산모와 신생아를 돈으로만

생각하고 체인점화 시키는 조리원 대구 달서구 여성****병원은 엄정한 법의 잣대에서 그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혹시나 대구 달서구 여성****병원 조리원 신생아실을 이용한 산모와 지인들께서 이와 같은 감염사고와 유사한 경험이 있었다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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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작금의 의료사고의 자화상이다

누구에게는 귀한 선물 이 누구에게는 돈으로 보이는 현실

조리원신생아를 돈으로만 생각하는 조리원 여성병원

산모가 약간의 틈만 보여도 신생아의 감염에 노출되며 그책임을

산모에게 돌리려는 산후조리원 이제 태출시켜야 합니다.

조리원 담당자 계약당시 웃으며 반기고

뒤돌아 서서는 손까락으로 돈을 세고 있다

무방비로 노출된 신생아병동 산후조리원 이대로 방치한다면....

출산을 장려하는 국가는 무엇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