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동산 종목인 오피스텔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볼까 합니다 주위에 오피스텔 투자 하신 분도 있고 하려고 고민중이신 분들도 많으신 거 같아서 오피스텔은 어떤 부동산인지 장단점을 말씀드리고 오피스텔 투자 시 의상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https://youtu.be/n9Pqdv-qNY4
먼저 오피스텔에 장점 첫 번째는 깔끔하다 오피스텔에서 태성 자체가 오피스와 호텔에 혼나면 없어 조심 업무지구네 생겨나도록 한 부동산에 형태라서 업무 지역 내에서 주거를 원하는 수요를 잡기 위해서 풀옵션으로 깔끔하게 집습니다 깔끔하고 좀 있어 보이니까 친구들 불렀어 놀기도 좋아요 두 번째는 보안이 좋다라는 겁니다 규모가 좀 있는 오피스텔 경우에는 현관뿐만 아니라 주차도 전부 확인해서 보안에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일반원룸 대비 가격이 좀 비싸다고 하더라도 이런 보안이 좋은 오피스텔을 더 사랑한만큼 여성층의 수요가 더 많습니다 세 번째는 청약시에는 무주택으로 인정 된다는 점입니다 주거형오피스텔 거지 용도로 구입하실분들은 길을 열어 주세요 분양가상한제가 발표되고 나서 무주택자 로또분양의 기회가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소득요건을 해당되고 청약 점수가 높으신 분들 중에 본인이 오피스텔을 사전 바람에 청약에 기회가 날아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오피스텔은 주택임대사업자를 내고 전입 신고를 하게 되면 법상으로는 1가구다주택으로 인정되는 것이 많지만 청약에 있어서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무주택자로 인정이 됩니다 교통부에 직접 전화해서 확인을 한 내용이니까 확실한 내용입니다네 번째 장점은 주택보다 대출이 조금 더 나온다는 점입니다 오피스텔은 기본적으로 주택담보대출이 아니라 은행별로 정한오피스텔에 대한 대출 비율 적용해서 대출이 나옵니다 현재 과밀억제권역이란 조정대상지역에서는 주택에 대한 대출은 적용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오피스텔은 대출에 규제를 받지 않고 있는 관계로 주택담보대출 보다 대충 조금 더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은 오피스텔을 단점입니다 번째는 취등록세가 비싸다는 점입니다 주택의 경우에는 거기까지는 취등록세가 1.1% 오피스텔 주거 업무형 취등록세가 3.26%입니다 2억 2천 원짜리 주거용 오피스텔 사는 데는 취등록세가 천만 원
되게 취등록세는 240만 원 이니까 매수자는 한 번쯤 고민해 볼 수밖에 없습니다 오피스텔을 신규취득 하실 경우에는 임대사업자에 따른 할인규정도 있고 일부 현장에서는 취등록세를 대답해 주는 현장도 있어서 그게 고민이 없으실 수도 있지만요 탔던 오피스텔을 다시 매도 하실 때는 매수하신 입장에서 취등록세를 고려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매도세는 살짝 풀린게 사실입니다 두 번째는 관리비가 비싸다는 점입니다 오피스텔에 기본 관리비는 평균적으로 10만 원 내외로 많습니다 관리비는 보통 임차인에게 때문에 상관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만약에 공실이 발생했다고 치면 관리비 10만 원이 엄청나게 부담스럽습니다 안 그래도 대출끼고 월세 출발했는데 공실이 발생하면 대출이자에 관리비까지 그때 하차 식품 경우가 있습니다 세 번째는 주차가 좋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주차장법 시행령 별표 1의 5m 오시면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확인 하라고 되어 있고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보시면 오피스텔은 75 제곱 미터 당 한 대만 설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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