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송이버섯 구입 시기?

생물 자연산 송이버섯 시즌은 언제까지?
겨울이 찾아 왔지만 아직도 송이버섯을 구입 하려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씩 송이버섯 입고를 하다보니 11월 말일이 되었습니다 ㅎ
보통 10월 말에서 대부분 송이버섯 시즌이 끝나지만 올해는 이상 기온으로 국내산 송이버섯 시즌이 일찍 끝났지만 그나마 수입 송이버섯이 조금씩이라도 나오다보니 송이버섯을 찾는 분들에게 대리 만족이라도 주지만 송이버섯 가격이 내리지 않아 조금 부담은 되지만 그나만 조금씩 입고되는 송이버섯이 완판되어 부담없이 조금씩만 판매하여 송이버섯을 구입 하는 분들에게도
신선한 송이버섯을 드릴수 있어 서로에게 도움이되는 송이버섯 판매 방식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송이버섯 시즌에는 매주 톤단위로 입고도 되지만 그만큼 판매되니 리스크는 없지만 지금같이 송이버섯 시즌이 끝나는 시기에는 조금만 욕심을 내나보면 생물 송이버섯이라서 리스크가 크질수도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조금씩 입고하고 조금씩 판매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들께서 송이버섯 구입을 원하고 계시지만 송이버섯 채취량은 적고 가격은 만만치 않기 때문에 송이버섯 판매를 종료 하려고 했지만 송이버섯 구입을 원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송이버섯을 계속해서 조금씩 받다보니 벌써 11월 말이 다가 왔습니다
작녁에도 11월 말까지 송이버섯 구입 문의가 쇄도 했지만 송이버섯 판매를 일찍 마무리 한 상황이라서 아쉬움만 있었지만 올해는 송이버섯 품질까지 좋다보니 자꾸 욕심을 내게 되어서 약간의 걱정도 됩니다 ㅎ
물론 인터넷으로 판매되는 송이버섯은 마무리 하였습니다 높은 수수료 문제와 판매금 입금 부분도 문제있어 소비자에게 좋은 송이버섯을
판매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명 차때고 포때면 남는게 없기 때문에 저렴하게 판매 할수가 없어 어쩔수 없이 가격을 높이거나 저품질의 송이버섯을 판매될수 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용 송이버섯 능이버섯은 많은 댓글들이 달립니다
11월에 입고되고 판매된 송이버섯은 강도가 좋고 대부분 갓이 피지않은 송이버섯이며 굵기까지 좋아서 대분의 손님들이 극찬을 하시고 가격대비 가성비가 너무 좋다고 칭찬까지 하셔서 송이버섯을 팔면서 아주 흐뭇하게 판매되어 송이버섯을 파는 입장에서도 기분이 좋습니다
송이버섯을 판매하는 입징에서도 송이버섯을 선별하기 전까지는 송이버섯 등급 크기 신선도와 품질을 알기 때문에 선별후 송이버섯이 좋지못하면 도매로 저렴하게 판매해야 되기때문에 아쉬움이 많습니다 하지만 송이버섯을 도매로 구입한 분들은 다시 송이버섯 판매 장꾼들이나 소매상인에게 판매되면서 가격이 상승하고 인터넷으로 판매되면서 저가의 송이버섯이 고가로 변경되어 판매되는 순환을 그듭합니다 물론 송이버섯을 판매 하시는 그분들도 자연산 생물 송이버섯 재고 까지도 생각해야 되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는 것이죠
이처럼 생물송이버섯 유통은 비싼 생물채소 이면서도 복잡하고 송이버섯 재고까지 안고 가야하는 문제점들이 많은 유통 과정의 송이버섯 판매 단점들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생물 농산물들이 그정도 문제점은 있겠지만 자연산 송이섯은 특히나 재배가 되지않는 특성 때문에 더큰 과제들이 많습니다
올해는 11월 이정도 기간까지만 판매 하는것도 늦었다고 생각 하지만 조금씩만 받아서 바로 바로 판매 하다보니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금요일 입고되는 송이버섯으로 정말 2020년 송이버섯 판매를 마무리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