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 서울 아파트 투자 미친가격 만든 중국인 조만간 판다

 차이나머니 부동산 줍줍 차이나머니 면세 중국인들 집과 국내 부동산 쓰러담고 있다는 얘기  중국인들을 포함한 외국인들의 부동산매매가 정말 활발 했다고 합니다 이제 외국인들은 국내규제에서 계속 자유로워서 그런 거겠죠 
 외국인들은 자국 은행을 이용할 경우에 ltv DTI 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인데요 지난해 국내 부동산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고 합니다

 정부의 각종 대출규제로 서울에서 전세집 조차 구하지 못한 사람들은 경기도로 이동한 이른바 전세난민 신선 대요

 전세가 매물이 풍기고 하니까 경기도로 오시는데요 경기 부동산도 역시 대답은 전세가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외국인들의 부동산 거래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외국인 부동산 거래량은 26,800건 쓰러담고 약 11.2 1400억원을 넘었다는데요 
 최근 5년 중 최대치라고 합니다 국내 대출 규제강화 되는 사이에 외국인들이 한국 부동산 매수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하는데요

 
 국내부동산 외국인 거래에서 중국인들이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중국인의 거래건수는 지난해 전체 외국인 거래량의 51%가 넘는 13,700건으로 미국에 있는 전세계 투자자들의 거래량을 다 합해도 중국의 못 미쳤다고 하는데요 
중국인들의 거래는 주로 수도권에 집중됐고 서울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순으로 거래 되었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이 정부의 대출 규제 정책 등을 타고 부동산을 대거 사드린 것 같습니다 외국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좀 대책이 필요할 것 같아 그렇습니다